Текст песни Like a child - B1A4
지금
여긴
어디쯤일까
무얼
쫓아가는
걸까
난
우릴
감싸는
이
공기는
어릴
적
꾸었던
꿈도
잊게
만들어
버렸어
난
제자리인데
시간이
날
바꿔
난
변함없는데
세상이
날
바꿔
내가
조금
느리게
마치
아이처럼
내가
좀
더
느끼게
마치
아이처럼
yeah
마치
나비처럼
꽃길
위에
편하게
쉴
수
있게
시간아
날
기다려
yeah
뛰고
싶지
않아
꽃길
위에서
천천히
걷게
왜
또
빠르게
흘러가
아
뭐가
급한
건지
난
뛰고
싶지
않아
천천히
가자고
다
우린
매일
그런
삶을
살고
있어
아이의
눈으로
보고
싶어
아이처럼
그때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아이처럼
그때의
그
바람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다시
내게
묻고
싶어
꿈을
잃진
않았는지
발끝만
보며
달려온
어느
날
하늘을
올려다보니
아
내
마음
같구나
오늘도
난
시간은
참
빨라
낮은
벌써
지나
노을은
새빨갛게
생각하다
보면
벌써
어제와
내
자신과의
인사
모든
사실
그건
나도
알지
멈추라고
해도
멈추지
않는
시간과의
의미
없는
말다툼
난
그대로인데
시간이
날
바꿔
괜찮아
난
아이처럼
날개를
펴
왜
또
빠르게
흘러가
아
뭐가
급한
건지
난
뛰고
싶지
않아
천천히
가자고
다
우린
매일
그런
삶을
살고
있어
아이의
눈으로
보고
싶어
아이처럼
그때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아이처럼
그때의
그
바람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아이처럼
그때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아이처럼
그때의
그
바람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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