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ST - A Jik Eun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A Jik Eun - BEAST




I never wanted to admit it
I never thought we would end it like this
But I gotta say, I still love you
하루종일 뭘했는지 기억이 안나
전화만을 기다려 아무것도 수가 없어
너무 보고 싶은데 눈에
아직까지 모습이 선명한데
헤어진걸 모른 친구들이 웃으며
소식을 내게 물어보는데, ah ah
이별이란 말이 내겐 너무 낯설어서
아무 하지 못했어
Yeah, 아직은 이별을 배워서
아직은 슬픔을 몰라서
아직은 그대가 곁을 떠나도
믿어지지가 않아 눈물이 흘러내리지 않아
아직은 이별노랠 들어도 (이별노랠)
슬프지 않아 거짓말 같아
아직은 그런데 조금씩 느껴져
눈물이 고여와 이제 시작인가
돌리고 싶은데 너와 내가 웃고 있는 picture
몸을 감싼 허전함에 눈물로 밤을 새, oh shit
니가 떠나 버린 슬픈 사랑이 만들어버린
Falling love spaceship
하루 종일 생각이 떠나질 않아
니가 없다는 사실에 아무것도 없어
너를 잡고 싶은데 이제
아니면 다른 사랑 없어
너를 보며 웃던 모습이 그리워
보고파도 다신 없겠지, ah ah
잘해주지 못한 모습이 마음에 걸려
자꾸만 후회되는데
Yeah, 아직은 이별을 배워서
아직은 슬픔을 몰라서
아직은 그대가 곁을 떠나도
믿어지지가 않아 눈물이 흘러내리지 않아
아직은 이별노랠 들어도 (이별노랠)
슬프지 않아 거짓말 같아
아직은 그런데 조금씩 느껴져
눈물이 고여와 이제 시작인가
이렇게도 많이 아플 몰랐어 you never know
너의 맘을 조금 빨리 알았다면, yeah, no, no
시간들을 되돌려 나를 떠나려 하는 두손 놓지 않을텐데
다신 보내지 않을텐데, iyeah (나후 가야)
아직은 이별을 배워서
아직은 슬픔을 몰라서
아직은 그대가 곁을 떠나도
믿어지지가 않아 눈물이 흘러내리지 않아
아직은 이별노랠 들어도 (이별노랠)
슬프지 않아 거짓말 같아
아직은 그런데 조금씩 느껴져
눈물이 고여와 내게 다시 돌아와, ah



Авторы: KANG JI WON, SINSADONG HORA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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