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Breath - BEAST
Ha
let
me
talk
about
ma
차갑게
돌아선
뒷모습에
시간이
잠시
멈춘
듯
해
하얗게
돼버린
머릿속엔
널
잡아야
돼
아니
널
보내야
돼
Oh
널
잊고
살던
널
잊지
못해
울던
나
될
대로
되라지
나도
날
잘
몰라
잊어볼래
니가
돌아서면
난
다신
잡지
않을래
생각해
달란
말에
더는
고민
안
할래
이제
너를
버릴래
가지
마
나를
떠나가진
마
몇
번을
생각해
봐도
내가
너를
잊기는
힘들
것
같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시간이
갈수록
점점
지나갈수록
oh
난
더
갈수록
나는
더
자꾸만
내
숨이
막혀
와
내
숨이
yeah
Breath
in
breath
out
ha
ha
Breath
in
breath
out
ha
ha
Breath
in
breath
out
ha
ha
Breath
in
breath
out
ha
ha
지워볼래
니
자린
이제
없어
돌아올
곳도
없어
난
더
멀어져
갈
거야
이제
좀
비켜줄래
나는
너를
버릴래
하지
마
돌아서려
하진
마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정말
너를
지우긴
힘들
것
같아
정말
미칠
것
같아
시간이
갈수록
점점
지나갈수록
oh
난
더
갈수록
나는
더
자꾸만
내
숨이
막혀
와
내
숨이
yeah
Breath
in
breath
out
ha
ha
Breath
in
breath
out
ha
ha
Breath
in
breath
out
ha
ha
Breath
in
breath
out
ha
ha
I
don't
know
I
don't
know
yeah
Yes
or
No
빛이
잠든
밤
불이
꺼진
방
엉켜버린
너에
대한
생각이
풀리지
않아
도대체
뭘
탓해야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까
깊었던
사랑이
죄일까
될
대로
되라지
huh
나도
날
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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