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lon feat. Layone & Lee Young Ji - Empty Canvas (feat. Layone & Lee Young Ji)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Empty Canvas (feat. Layone & Lee Young Ji) - Babylon , Lee Young Ji , Layone



따분해
달력들을 넘기면서 한숨
겨울은 너무 춥고 지금은 추워
우선 보일러 켜놔
빨리 켜놔
일할 거리는 줄어들고 마스크 땜에
숨이 막혀 머리 아파 답답해
오늘만이라도 행복한 날이길 바라 yeah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시작해 (시작해)
좋은 좋은 좋은 날이 가득해져
정말 꿈처럼 행복해졌어
웃으니까 좋잖아 yea
빨주노초파남보 yea
빨리 마음의 평화를 색칠해 ye
사다리도 필요해
구름 위로도 올라가자 yea
새벽 네시 그냥 눈이 떠졌어
그냥 멍하니 있어
초점 없이 그냥 멍하니 있어
새벽 네시 그냥 눈이 떠졌어
그냥 기분이 좋아
그냥 초점 없이 멍하니 있었어 ya
단조로운 매일에 필요해지는 holiday
Ohh I think I might be wrong
어쩌면 매일이 holiday
맘껏 쌓아 놓은 영감을 풀어 그리자 수채화
따뜻하게 볕드는 맘이 녹여내 추윌 따끔하게
두루뭉술한 꿈을 취한 처럼
아파하지 않을거야 제발 이상은 no
내가 뿌린 물감 꿈이 두리뭉실하게
타겟은 너, 밤마다 부탁해
땅에 쳐박힌 채로 밖을
바라보다가 다시 쳇바퀴
따뜻한
땅콩 같은 너를 껴안고
방콕 하루가 토막
품은 필요 없는 다큐
그림이다 계속
그림이다 애써
그림이다 계속
그림이다 애써
정신 상태는 안드로메다에서
헤엄 help
새벽 네시 그냥 눈이 떠졌어
그냥 멍하니 있어
초점 없이 그냥 멍하니 있어
새벽 네시 그냥 눈이 떠졌어
그냥 기분이 좋아
그냥 초점 없이 멍하니 있었어




Babylon feat. Layone & Lee Young Ji - Hardy
Альбом Hardy
дата релиза
04-0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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