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개미 - 부활
아주
멀리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항상
나
걸어왔던
길
멀리
보이는
저곳으로만
향하여
끊임없이
언제인가
날
부르는
소리들이
들려
내가
모르던
그
무언가와
같은
소리
(아,
na-na-na-na-na-na-na)
(아주
작게)
들려
저
작은
언덕을
넘어야지
멀어지는
날
쉬운
듯
하게
보던
너는
잘
모르겠지만
어느새
또
나는
여기까지
와
있는걸
시간속에
(아,
na-na-na-na-na-na-na)
(아주
작게)
들려
저
작은
언덕을
넘어야지
(아,
na-na-na-na-na-na-na)
(아주
작게)
들려
저
작은
언덕을
넘어야지
(아,
na-na-na-na-na-na-na)
(아주
작게)
들려
저
작은
언덕을
넘어야지
1 안녕
2 대신할 수 없는 아픔
3 I Can Dream Come True
4 동강
5 리플리히
6 개미
7 Color
8 In Your Eyes
9 Second Dimension
10 슬픈 사슴
11 희야
12 소나기
13 사랑할수록
14 Lonely Night
15 슬픈 바램
16 가능성
17 너에게로
18 이상시선 I
19 이상시선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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