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 개미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개미 - 부활



아주 멀리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항상 걸어왔던
멀리 보이는 저곳으로만 향하여 끊임없이
언제인가 부르는 소리들이 들려
내가 모르던 무언가와 같은 소리
(아, na-na-na-na-na-na-na)
(아주 작게) 들려 작은 언덕을 넘어야지
멀어지는 쉬운 하게 보던 너는 모르겠지만
어느새 나는 여기까지 있는걸 시간속에
(아, na-na-na-na-na-na-na)
(아주 작게) 들려 작은 언덕을 넘어야지
(아, na-na-na-na-na-na-na)
(아주 작게) 들려 작은 언덕을 넘어야지
(아, na-na-na-na-na-na-na)
(아주 작게) 들려 작은 언덕을 넘어야지




부활 - Color - Best During Fifteen Years
Альбом Color - Best During Fifteen Years
дата релиза
20-06-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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