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아름다운 날들 - Brown Eyed Soul
아니
날마다
변해가는
날
내게로
아주
조금씩
물들어가는
널
늘
보고픔에
눈을
뜨고
그리움으로
우린
같은
꿈을
꾸는
걸
널
기다리는
게
난
자꾸
힘들고
널
보러
가는
그
길이
너무나
들뜨고
니
곁에
있는
순간들이
가장
기쁘고
널
보내고
오는
길이
어려워져만
가고
사랑이라
말하면
달아날까
(사라질까)
목젖까지
차오른
말
삼켜냈지만
어떡하니
사랑이
아닌
어떤
말로도
아름다운
날
표현할
방법이
없는
걸
니
눈빛이
이젠
나를
향하고
니
고운
손이
점점
더
내
손이
돼가고
또
퍼즐처럼
너의
맘이
내게
맞추고
니
시간이
하루
이틀
내
추억들이
되고
사랑이라
말하면
달아날까
(사라질까)
목젖까지
차오른
말
삼켜냈지만
어떡하니
사랑이
아닌
어떤
말로도
아름다운
날
표현할
방법이
없는
걸
왜
이렇게
벅차니
왜
터질
듯
내
가슴이
뛰니
이런
나처럼
너도
곁에
있어도
내가
그리워져
눈물이
흐르니
오오
워
다시
이런
행복이
찾아올까
(내게
올까)
남아
있는
행복을
다
버려야
해도
나
영원히
늘
니
곁에서
숨
쉬고
싶어
오직
널
위해
(널
위해)
내
삶을
쓰고
싶어
다시
이런
행복이
찾아올까
(내게
올까)
남아
있는
행복을
다
버려야
해도
나
영원히
늘
니
곁에서
숨
쉬고
싶어
오직
널
위해
(널
위해)
내
삶을
쓰고
싶어

1 Go
2 시계
3 City Life
4 아름다운 날들
5 Outro
6 술 (C2H5OH)
7 Brown City
8 북천이 맑다커늘
9 Brown Eyed Girl
10 My Everything
11 정말 사랑했을까
12 해주길
13 2003.7.14 Am 2:43
14 바보
15 Candy
16 Blue Day
17 Inter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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