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 HA - week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week - CHUNG HA



월화수목금토일 어디쯤에 있을까
하루하루 지나가는 잡을 있다면
언제까지 이곳에서 혼자 남아있을까
하루를 보내고 잠이 들어 버려
하루 종일 거울 앞에 서서
매일 같은 표정과
매일 같은 목소리로
하루 종일 노래했어
라라라라 라라라라
눈을 떠봐도
여전히 불이 꺼진
이뤄질 있을까 점점 far away
모두 떠나고
곳에 홀로
아무것도 모른
이렇게
월화수목금토일 어디쯤에 있을까
하루하루 지나가는 잡을 있다면
언제까지 이곳에서 혼자 남아있을까
하루를 보내고 잠이 들어 버려
보고 싶은 얼굴들
나와 같은 맘일까
그대로 있어준다면
그건 욕심인 걸까
지금도 나의
무언갈 향해
달려간다면
정말 원했더라면
수많은 중에
하나만 품을 있다면
그것 또한 욕심인 걸까
저기 반짝이는 것처럼
눈을 떠봐도
여전히 불이 꺼진
이뤄질 있을까 점점 far away
그윽한 위에
눈을 마주하고서
내게 손을 내밀어
외롭지 않은 밤을
월화수목금토일 어디쯤에 있을까
하루하루 지나가는 잡을 있다면
언제까지 이곳에서 혼자 남아있을까
하루를 보내고 잠이 들어 버려




CHUNG HA - Week
Альбом Week
дата релиза
21-04-2017

1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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