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KI - LONG SLEEP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LONG SLEEP - CIKI



이렇게 슬플 몰랐어
간단한 일이 아니었어
그냥 자버리면 거라 생각했어
불안한지 머리를 긁었어
바닥은 온통 바다였어
틈새로 흐르는 빗물이 나는
잠을 자버린 거라 생각하면 돼요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날 있을
지나가버린 꿈들을 그리워해요
아주 멀리 사라져버리던
습관은 재가 되어 나를
안아줄 없다고 모두
떠내려가 버렸어
갈증이
우유를 마시곤 했었어
스쳐 가는 겨울의 스키
언젠가 안아주세요 거짓으로도
잠을 자버린 거라 생각하면 돼요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날 있을
지나가버린 꿈들을 그리워해요
아주 멀리 사라져버리던



Авторы: Ciki


CIKI - BUSY DOING NOTHING - EP
Альбом BUSY DOING NOTHING - EP
дата релиза
27-0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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