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It's Too Late - CLC
                                                많이 
                                                외로워 
                                                요즘에 
                                                    나 
                                                말이야
 
                                    
                                
                                                예전보다 
                                                달라진 
                                                    네 
                                                모습에
 
                                    
                                
                                                많이 
                                                바빴어 
                                                언제나 
                                                같은 
                                                이유
 
                                    
                                
                                                알겠어 
                                                    더 
                                                이상 
                                                묻지 
                                                않을게
 
                                    
                                
                                                처음만큼만 
                                                해주길 
                                                바랐어
 
                                    
                                
                                                내가 
                                                바랬던 
                                                    건 
                                                그것뿐이야
 
                                    
                                
                                                이제 
                                                끝내자 
                                                    그 
                                                    말 
                                                한마디에 
                                                너는
 
                                    
                                
                                                이제야
 
                                    
                                
                                                진작에 
                                                그렇게 
                                                전화해주지 
                                                그랬어
 
                                    
                                
                                                내가 
                                                    네 
                                                맘을 
                                                느낄 
                                                    수 
                                                있게
 
                                    
                                
                                                진작에 
                                                그렇게
 
                                    
                                
                                                보고 
                                                싶다 
                                                말해주었으면
 
                                    
                                
                                                이렇게 
                                                끝나진 
                                                않을 
                                                걸
 
                                    
                                
                                                이제는 
                                                늦었어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말수
 
                                    
                                
                                                예전엔 
                                                나보다 
                                                    더 
                                                말이 
                                                많던 
                                                네가
 
                                    
                                
                                                멀어지는 
                                                너를 
                                                지켜보는 
                                                것도
 
                                    
                                
                                                오늘까지야 
                                                이제는 
                                                말할게
 
                                    
                                
                                                우리 
                                                헤어져 
                                                    그 
                                                    말 
                                                한마디에
 
                                    
                                
                                                너는 
                                                이제야
 
                                    
                                
                                                진작에 
                                                그렇게 
                                                전화해주지 
                                                그랬어
 
                                    
                                
                                                내가 
                                                    네 
                                                맘을 
                                                느낄 
                                                    수 
                                                있게
 
                                    
                                
                                                진작에 
                                                그렇게
 
                                    
                                
                                                보고 
                                                싶다 
                                                말해주었으면
 
                                    
                                
                                                이렇게 
                                                끝나지는 
                                                않을 
                                                걸
 
                                    
                                
                                                이제는 
                                                늦었어
 
                                    
                                
                                                나를 
                                                보며 
                                                다정하게 
                                                미소 
                                                짓던 
                                                너와
 
                                    
                                
                                                우리 
                                                둘이 
                                                함께 
                                                했던 
                                                많은 
                                                날과
 
                                    
                                
                                                따뜻하게 
                                                안아줬어
 
                                    
                                
                                                포근하게 
                                                나를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던 
                                                서로의 
                                                마음
 
                                    
                                
                                                내게는 
                                                선명히 
                                                남아있어서
 
                                    
                                
                                                잊혀지지가 
                                                않아서
 
                                    
                                
                                                그래서 
                                                너를 
                                                떠날게
 
                                    
                                
                                                조금만 
                                                    더 
                                                내게
 
                                    
                                
                                                다가와 
                                                주지 
                                                그랬어
 
                                    
                                
                                                한번 
                                                    더 
                                                안아주지 
                                                그랬어
 
                                    
                                
                                                진작에 
                                                그렇게
 
                                    
                                
                                                사랑한다 
                                                말해줬으면
 
                                    
                                
                                                이렇게 
                                                끝나지는 
                                                않을 
                                                걸
 
                                    
                                
                                                진작에 
                                                그렇게
 
                                    
                                
                                                전화해주지 
                                                그랬어
 
                                    
                                
                                                내가 
                                                    네 
                                                맘을 
                                                느낄 
                                                    수 
                                                있게
 
                                    
                                
                                                진작에 
                                                그렇게
 
                                    
                                
                                                보고 
                                                싶다 
                                                말해줬으면
 
                                    
                                
                                                이렇게 
                                                끝나진 
                                                않을 
                                                걸
 
                                    
                                
                                                이제는 
                                                늦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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