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Popcorn - D.O.
처음
만난
그날의
장면
참
나답지
않던
그
떨림
무표정히
서
있던
날
잊은
듯
맘
설레게
했던
예쁜
웃음
봄날처럼
포근한
눈빛
언
내
맘을
녹였던가
봐
두
눈에
씌워진
콩깍지처럼
너의
모든
순간이
예뻐
보여
그대가
내게
준
설렘이죠
첨
그날처럼
그댈
보면
행복해져
떨림을
잊었던
맘도
터질
듯
설레
마치
popcorn
달콤해진
맘이
매일
Popcorn처럼
튀는
느낌
달디단
당신의
말도
터질
듯
설레
마치
popcorn
매일의
새로운
면도
어느새
익숙한
면도
사랑스럽게만
보이는
맘
당신과도
나누고
싶은
이
맘
"펑"
하고
터질
것
같은
기분
첨
그날처럼
그댈
보면
행복해져
떨림을
잊었던
맘도
터질
듯
설레
마치
popcorn
달콤해진
맘이
매일
Popcorn처럼
튀는
느낌
달디단
당신의
말도
터질
듯
설레
마치
popcorn
(터질
듯
설레
마치
popcorn)
믿을
수
없어
매일같이
행복해져
둘만의
모든
순간도
터질
듯
설레
마치
popcorn
사랑이란
봄꽃잎이
걸음마다
휘날리지
함께할
모든
순간도
터질
듯
설레
마치
popcorn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