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YOUNG - The Story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The Story - DOYOUNG




파란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아이
끝까지 숨차게 달려온
잠시 멈춰서
미소 지었어
I'm living my life
시간의 조각 떼내어
그때의 나를 읽고 있어
다정해서 아팠던
함께라 싱그럽던
기쁨들, 그리고 우리
아파 가슴이 있다면
힘껏 사랑해 봤다면
내일로 걷는 걸음
흐리다가도 맑음
설렘이라는 문을
두드려
기울이면
사르르
오라 손짓하는
바람
작은 돛단배를 힘껏 밀어
반짝이는 땀이 말해준
너만의 이야기를
이제 다시 시작해
너를 안아줄게
파란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아이
끝까지 숨차게 달려온
길에 잠시 멈춰서
멀리 지평선을 가리켜
잃어버린 작은 것들과
찾아가게 많은 것과
무엇이라도
사랑할 거야
전부 나이기에
바람
작은 돛단배를 힘껏 밀어
반짝이는 땀이 말해준
너만의 이야기를
이제 다시 시작해 너를 안아줄게
파란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아이
끝까지 숨차게 달려온
길에 잠시 멈춰서
멀리 지평선을 가리켜



Авторы: Kenzie, Dong Young Kim, Dong Seo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