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CATCHER - Entrancing (SIYEON SOLO)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Entrancing (SIYEON SOLO) - DREAMCATCHER



달빛도 외면한
추운 바람 푸른빛 조금도 허락되지 않은
하나의 색만이 오롯이 남아
서서히 눈을 감아
단꿈을 꾸네 순간의
잠시 스쳐 뿐이라도 손을 놓지 말아
안던 품의 향기, 찰나 빛의 온기
속에 온전히 머문 홀로
짧은 숨결 속삭임까지도
빛을 잃은 세상엔 이리 소란한데
언제나 너를 품은 황홀한 꿈결
눈을 뜬들 잊혀질까?
Ah, 점점 사그라져 가네, 아무것도 몰랐네
아는 제일 아름답게 타올랐다
아프게 데여 영영 피어있을
마지막의 끝에서 다시 선명해질 불꽃
짧은 숨결 속삭임까지도
빛을 잃은 세상엔 이리 소란한데
언제나 너를 품은 황홀한 꿈결
눈을 뜬들 잊혀질까
어둑어둑 새벽
눈동자
어쩌면 작별은 알고 있었다고
사무치게 밤을
꿈결이라 속삭이는
잊게 될까?
La, la-la-la-la, la-la-la, la-la-la
La, la-la-la-la, la-la-la, la-la-la (la-la-la-la, ha)
La, la-la-la-la, la-la-la, la-la-la
La, la-la-la-la, la-la-la, ha (la-la-la-la-li-li-la)
달빛도 외면한
까만 황홀하구나




DREAMCATCHER - [Apocalypse : Save us]
Альбом [Apocalypse : Save us]
дата релиза
12-0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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