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X-mas Bonus Track - Wedding X-mas - H.O.T.
                                                아름답게 
                                                내려주는 
                                                하얀 
                                                    눈 
                                                거리엔 
                                                모두들 
                                                환한 
                                                표정의 
                                                사람들
 
                                    
                                
                                                    내 
                                                앞에 
                                                    날 
                                                바라보고 
                                                있는 
                                                너의 
                                                    눈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 
                                                뿐이야
 
                                    
                                
                                                너와 
                                                    나 
                                                    세 
                                                번째 
                                                크리스마스야 
                                                지나온 
                                                아름다운 
                                                우리 
                                                추억을 
                                                기억해
 
                                    
                                
                                                오늘은 
                                                너에게 
                                                하지 
                                                못했던 
                                                나의 
                                                    맘 
                                                    꼭 
                                                전하고 
                                                싶어
 
                                    
                                
                                                우리가 
                                                죽는 
                                                    그 
                                                날까지 
                                                    내 
                                                곁에 
                                                있어 
                                                    줘 
                                                    날 
                                                믿어 
                                                    줘 
                                                때론 
                                                힘들 
                                                날도 
                                                있겠지만
 
                                    
                                
                                                우리의 
                                                사랑으로 
                                                해쳐갈 
                                                    수 
                                                있을 
                                                꺼야
 
                                    
                                
                                                우리의 
                                                꿈이 
                                                하얀 
                                                눈이 
                                                앞을 
                                                밝혀주잖아 
                                                이제는 
                                                아쉬움 
                                                속에 
                                                헤어지고 
                                                싶진 
                                                않아
 
                                    
                                
                                                이런 
                                                나의 
                                                마음을 
                                                니가 
                                                받아 
                                                준다면 
                                                다신 
                                                우리 
                                                헤어지지 
                                                않아
 
                                    
                                
                                                하얀 
                                                웨딩드레스 
                                                입은 
                                                너의 
                                                모습을 
                                                상상해 
                                                하얀 
                                                눈에 
                                                비친 
                                                너의 
                                                모습을 
                                                상상해
 
                                    
                                
                                                앞으로 
                                                우리 
                                                둘이 
                                                만들어 
                                                    갈 
                                                    그 
                                                아름다운 
                                                시간들을 
                                                생각해봐 
                                                이렇게 
                                                아름답게
 
                                    
                                
                                                눈이 
                                                내린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난 
                                                    널 
                                                지켜주는 
                                                백마 
                                                    탄 
                                                왕자님 
                                                예-
 
                                    
                                
                                                언제나 
                                                항상 
                                                너에게 
                                                하고 
                                                싶었던 
                                                    말 
                                                메리 
                                                크리스마스 
                                                Please 
                                                Marry 
                                                me
 
                                    
                                
                                                    먼 
                                                훗날 
                                                    널 
                                                닮은 
                                                아이를 
                                                안고서 
                                                오늘처럼 
                                                이렇게 
                                                눈오는 
                                                거릴 
                                                함께 
                                                걷고 
                                                싶어
 
                                    
                                
                                                너와 
                                                함께이고 
                                                싶어 
                                                하나만 
                                                약속해 
                                                    줘 
                                                언제까지나 
                                                    날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해 
                                                줘
 
                                    
                                
                                                잠이 
                                                    들 
                                                    때 
                                                아침에 
                                                눈을 
                                                    뜰 
                                                    때 
                                                오늘처럼 
                                                이렇게 
                                                하얀 
                                                눈이 
                                                내릴 
                                                때도 
                                                언제나
 
                                    
                                
                                                항상 
                                                너의 
                                                곁에 
                                                있고 
                                                싶어 
                                                    내 
                                                마음을 
                                                받아 
                                                줘
 
                                    
                                
                                                Baby 
                                                hold 
                                                my 
                                                hand 
                                                leave 
                                                you 
                                                never 
                                                ever
 
                                    
                                
                                                우리가 
                                                죽는 
                                                    그 
                                                날까지 
                                                    내 
                                                곁에 
                                                있어 
                                                    줘 
                                                    날 
                                                믿어 
                                                    줘 
                                                때론 
                                                힘들 
                                                날도 
                                                있겠지만
 
                                    
                                
                                                우리의 
                                                사랑으로 
                                                해쳐갈 
                                                    수 
                                                있을 
                                                꺼야
 
                                    
                                
                                                우리의 
                                                꿈이 
                                                하얀 
                                                눈이 
                                                앞을 
                                                밝혀주잖아 
                                                이제는 
                                                아쉬움 
                                                속에 
                                                헤어지고 
                                                싶진 
                                                않아
 
                                    
                                
                                                이런 
                                                나의 
                                                마음을 
                                                니가 
                                                받아 
                                                준다면 
                                                다신 
                                                우리 
                                                헤어지지 
                                                않아 
                                                    내 
                                                곁에 
                                                있어 
                                                줘
 
                                    
                                
                                                돌아 
                                                    갈 
                                                곳이 
                                                없다는 
                                                    걸 
                                                너도 
                                                알고 
                                                있잖아 
                                                이제는 
                                                나의 
                                                품에서 
                                                아름다운
 
                                    
                                
                                                꿈만 
                                                꾸렴 
                                                맹세할게 
                                                다시는 
                                                너를 
                                                놓아주지 
                                                않아 
                                                알아 
                                                너의 
                                                눈에 
                                                눈물을
 
                                    
                                
                                                    내 
                                                곁에 
                                                있어 
                                                    줘 
                                                    난 
                                                너를 
                                                사랑해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