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h Gak - 여운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여운 - Huh Gak



사라질 애써 흩어질 멀리
도망가 모습도 그저 추억속에
남아있어 내게 고스란히 곁에
모두 지나버린 시간 속에 맴돌고 떠나간다
감히 사랑한다 마디 조차 못해서
미련은 짐이 되어 괴롭혀
이대로 멈춰있어
추억을 잊지 못해 다시 붙잡지도 못해
지워진 시간에 무너지고 말테니까
모두 잊자 그래...
아련하듯 내게 고스란히 맘속에
모두 지나버린 시간속에 맴돌고 떠나간다
감히 사랑한다 마디 조차 못해서
미련은 짐이 되어 괴롭혀
이대로 멈춰있어
추억을 잊지 못해 다시 붙잡지도 못해
지워진 시간에 무너지고 말테니까
모두 잊자
달아나려 애써봐도
아득하게 멀어져간 모습 눈에 밟혀서
감히 사랑한다 마디 조차 못했었다
꿈에서 깨지 못한
취한 듯한 기억에 남아있어
여태 잊지못해 다시 붙잡지도 못해
지워진 시간에 무너지고 말테니까
이젠 잊자
안녕... 안녕...




Huh Gak - 사월의 눈
Альбом 사월의 눈
дата релиза
17-0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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