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h Gak - Prologu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Prologue - Huh Gak



오늘도 여기 있어 취한 바래다 주고 혼자서 걸어 내려오던
너의 골목길 늦은 네방에 불이 켜있어 혹시 무슨 일이 있는거니
걱정스런 마음에 그냥 한번 들려본거야 뭐, 지나면 괜찮을거야 시간에
우릴 맡겨보자던 너의 변명까지도 사랑하니까
오, 잊지마 믿을거야 젠가 네가 다시 돌아올 것을 때론 그리움으로 지칠때 한번 크게 울지
언제는 누군가 필요하다 느끼면 그냥 창문을 열어 향해 두팔 벌린
사람이 여기 기다리고 있어 늦은 방에 불이 켜있어 혹시 무슨일
있는거니 걱정스런 마음에 그냥 한번 들려본 거야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사랑은 바다같다던 너의 마자막 그말 하지만 상관 없어
너의 집앞에서




Huh Gak - Story of Winter
Альбом Story of Winter
дата релиза
23-1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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