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Red Lipstick (feat.ZICO of Block B) - Hyolyn
                                                빨갛게 
                                                빨갛게 
                                                빨갛게
 
                                    
                                
                                                빨갛게 
                                                빨갛게 
                                                빨갛게 
                                                빨갛게
 
                                    
                                
                                                립스틱 
                                                짙게 
                                                바르고
 
                                    
                                
                                                머리를 
                                                자르고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좋아
 
                                    
                                
                                                이젠 
                                                    널 
                                                지웠어
 
                                    
                                
                                                분명 
                                                이곳은 
                                                낙원 
                                                이었지
 
                                    
                                
                                                걷다 
                                                보니 
                                                가파른 
                                                낭떠러지
 
                                    
                                
                                                주위를 
                                                살펴보니 
                                                    나 
                                                홀로 
                                                    서 
                                                있다
 
                                    
                                
                                                    막 
                                                흐느끼기 
                                                보단 
                                                번져있다
 
                                    
                                
                                                뜻하지 
                                                않게 
                                                찍는 
                                                드라마
 
                                    
                                
                                                흑백이 
                                                    된 
                                                주변 
                                                헤어짐과
 
                                    
                                
                                                만남의 
                                                반복은 
                                                성숙이 
                                                아니었어
 
                                    
                                
                                                단지 
                                                다음 
                                                이별에 
                                                대한 
                                                복선
 
                                    
                                
                                                빨갛게 
                                                진하게 
                                                니가 
                                                다시 
                                                    날 
                                                몰라보게
 
                                    
                                
                                                사랑만 
                                                주다
 
                                    
                                
                                                사랑만 
                                                주다
 
                                    
                                
                                                    내 
                                                가슴만 
                                                잃어 
                                                버린걸
 
                                    
                                
                                                빨갛게 
                                                립스틱 
                                                짙게 
                                                바르고
 
                                    
                                
                                                머리를 
                                                자르고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좋아
 
                                    
                                
                                                이젠 
                                                    널 
                                                지웠어
 
                                    
                                
                                                사랑만 
                                                (사랑만)
 
                                    
                                
                                                사랑만 
                                                (사랑만)
 
                                    
                                
                                                사랑만 
                                                믿었었던 
                                                내가
 
                                    
                                
                                                싫어
 
                                    
                                
                                                (Actually, 
                                                love 
                                                is 
                                                over)
 
                                    
                                
                                                싫어
 
                                    
                                
                                                (Actually, 
                                                love 
                                                is 
                                                over)
 
                                    
                                
                                                    이 
                                                    젠 
                                                나를 
                                                아는 
                                                니가 
                                                싫어
 
                                    
                                
                                                사랑 
                                                이란 
                                                    거 
                                                사라지잖아
 
                                    
                                
                                                죽고 
                                                싶어도 
                                                그냥 
                                                살아지잖아
 
                                    
                                
                                                커다란 
                                                    돌 
                                                하나가 
                                                가슴에
 
                                    
                                
                                                박힌 
                                                기분 
                                                전혀 
                                                    내 
                                                심장 
                                                같지 
                                                않아
 
                                    
                                
                                                거울 
                                                앞에서 
                                                억지 
                                                미소를
 
                                    
                                
                                                덤덤해지기 
                                                위한 
                                                내면의 
                                                연극
 
                                    
                                
                                                    더 
                                                이상 
                                                슬픔이 
                                                자리할 
                                                틈이 
                                                없어
 
                                    
                                
                                                Actually, 
                                                Love 
                                                is 
                                                over
 
                                    
                                
                                                빨갛게 
                                                진하게 
                                                니가 
                                                다시 
                                                    날 
                                                몰라보게
 
                                    
                                
                                                사랑만 
                                                주다
 
                                    
                                
                                                사랑만 
                                                주다
 
                                    
                                
                                                    내 
                                                가슴만 
                                                잃어 
                                                버린걸
 
                                    
                                
                                                빨갛게 
                                                립스틱 
                                                짙게 
                                                바르고
 
                                    
                                
                                                머리를 
                                                자르고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좋아
 
                                    
                                
                                                이젠 
                                                    널 
                                                지웠어
 
                                    
                                
                                                사랑만을 
                                                주다가
 
                                    
                                
                                                그대가 
                                                미워졌어
 
                                    
                                
                                                어떻게 
                                                    내 
                                                사랑 
                                                받을 
                                                    수 
                                                있니
 
                                    
                                
                                                빨갛게 
                                                립스틱 
                                                짙게 
                                                바르고
 
                                    
                                
                                                머리를 
                                                자르고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좋아
 
                                    
                                
                                                이젠 
                                                    널 
                                                지웠어
 
                                    
                                
                                                (사랑만) 
                                                사랑 
                                                이란 
                                                    거 
                                                사라지잖아
 
                                    
                                
                                                (사랑만) 
                                                죽고 
                                                싶어도 
                                                그냥 
                                                살아지잖아
 
                                    
                                
                                                (사랑만 
                                                믿었었던 
                                                내가) 
                                                커다란 
                                                    돌 
                                                하나가 
                                                가슴에
 
                                    
                                
                                                (싫어) 
                                                박힌 
                                                기분 
                                                전혀 
                                                    내 
                                                심장 
                                                같지 
                                                않아
 
                                    
                                
                                                (싫어) 
                                                거울 
                                                앞에서 
                                                억지 
                                                미소를
 
                                    
                                
                                                덤덤해지기 
                                                위한 
                                                내면의 
                                                연극
 
                                    
                                
                                                (이젠 
                                                나를 
                                                아는 
                                                니가 
                                                싫어) 
                                                    더 
                                                이상 
                                                슬픔이 
                                                자리할 
                                                틈이 
                                                없어
 
                                    
                                
                                                Actually, 
                                                Love 
                                                is 
                                                over
 
                                    
                                
                                                We're 
                                                hurting 
                                                each 
                                                other
 
                                    
                                
                                                    I 
                                                am 
                                                about 
                                                to 
                                                lose 
                                                my 
                                                mind
 
                                    
                                
                                                We 
                                                can't 
                                                go 
                                                for 
                                                so 
                                                long,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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