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A - A Bitter Day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A Bitter Day - HyunA



A bitter day
이렇게 지워가겠지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그제서야 웃겠지만
지금은 나도 어쩔 수가 없네
날씨가 좋아도 기분은 전혀 좋지 않아
놀리는 같아 괜히 화가
견디기 힘든 상황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나와는 정반대
세상은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가잖아
또한 살아가더라고 is not fair
이건 불공평해 지나가는 사람들 시선조차 내게 동정을
되는 일이 하나 없어 오늘 아침엔 내려야 곳을 놓쳤어
문득 생각에 뒤늦게 내린 인적 드문 정거장이 오늘따라
쓸쓸해 보여서 그냥 눈물이 났어
그렇게 한참을 걸었어 밉기만 했던 네가
새삼스레 그리워서 붙잡을 힘도 없이 약해빠졌었던
지난 날의 내가 너무 한심해서
A bitter day
이렇게 지워가겠지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그제서야 웃겠지만
지금은 나도 어쩔 수가 없네
아무것도 수가 없어
지금 생각이 나서
슬프지만 정말 힘이 들겠지만
계속 지워볼게
(A bitter day) 변명처럼 들리겠지 무슨 말을 해도
모든 위한 거라 말을 해도 (a bitter day)
내게 너무나도 과분해서
어울리지 않는 옷을 걸친 불편했어
(A bitter day) 아름답기만 하던 네가
옆에서 시들어 가는데 그걸 지켜보는 기분 어떻겠어 (a bitter day)
Uh 아예 시작을 하지 처음 그때
눈을 보지 (a bitter day)
놓아주고 나면 홀가분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A bitter day) 이별을 머리는 아는데 맘이 인정을 못하더라고 매일 그리고
(A bitter day) 지우기를 반복해 아픈 내가 할게 그저 행복했음 좋겠어
(A bitter day) 지금 선택이 헛되지 않게 후회하지 않게
위해 항상 기도할게
A bitter day
이렇게 지워가겠지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그제서야 웃겠지만
지금은 나도 어쩔 수가 없네
아무것도 수가 없어
지금 생각이 나서
슬프지만 정말 힘이 들겠지만
계속 지워볼게
조금씩 잊혀질 거야 시간이 지나가면
웃으며 추억할 있겠지
시간이 약이란 흔한 말고 확실한 방법을 내게 말을 해줘
내게 받던 것보다 사랑 받을 있어 여전히 아름다워
영원할 거라 했잖아 결국 우리도 남들과 똑같아
A bitter day
이렇게 지워가겠지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
Ooh oh 날이 오겠지



Авторы: KYU SUNG CHOI, JUN HYUNG YONG


HyunA - Bubble Pop!
Альбом Bubble Pop!
дата релиза
05-07-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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