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야속한 내님 - Insooni
갓피려는
꽃
한
송이
그
누가
꺾어갔나
한아름
만들어서
님곁에
가야할텐데
모르는
손길이
닿았나보다
야속한
내
님은
이
마음을
모를
거야
언제일까
전하려던
그
마음
사라졌네
남모르게
키워온
조그만
마음인데
어쩌나
쏟아질
듯
눈물이
눈물이
야속한
내
님은
이
사랑을
모를
거야
이
사랑을
모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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