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Star 091214 - J'Kyun

Star
Star
′Cause she the mothafukin' star
음 너무 멀리 가지 말길

어젯밤에 꿈에 떠난 그녀에게 전화와
우리 안부를 물어
저녁에 마신 술 몇잔에 취했었나봐 이런
따듯한 얼굴로
솔직히 흐릿해 기억이 잘 안나
아물어가는지 잊은건진 반반
확률을 따져보자면 망각에 가까워
시간이 할일을 제대로했네 ooh
If I die today, if I die today
마지막 처럼 하루를 살거라
얘야 그게 좋을거야
마지막처럼 하루를 살거라
또 부디 건강하거라

잊혀진다는건 꽤나 슬픈일인가 봐
맛사질 받고싶어 머리아파
소중한 사람들 어쩔수없는 작별
세상을 대할때 가식적인 내 화법
엄마 이럴때는 어쩌지
고쳐지지않아 세살때 내 버릇이
마음밭에 갈라진 땅처럼 가뭄이 져
너어어어무 심해지고있어 젠장
보고있어? 내 성공 의미없지 번 돈으로
환희를 유럽 비행기에 태웠지
내 동생은 에펠탑 앞에 있겠지 다른 공기
당신도 같이 갔음 어땠을까 싶어
언제쯤 돌아와 하늘로 떠난 피서

Star
Star
′Cause she the mothafukin' star
음 너무 멀리 가지 말길
If I die today
Take my body on starship
Um 'cause she the mothafukin′ star

저멀리 손 멀리 손
닿지않을만큼 멀리 별이 떠
할수있어 할수있어 말하는것같아
내게 현실성 없는
바램이거나 망상이겠지 별이되있거나
다른 행성에서 전활걸었겠지
수신 할 수없는 번호겠지
방문을 걸어잠구고 녹음 했지
세상 그 누구도 모르게

If I die today, if I die today
내가 기르는 고양이 들은
분명 슬퍼해줄꺼야
If I die today, if I die today
내가기르는 고양이 들은
분명 슬퍼해줄꺼야

스피커폰 스피커폰
우리 고양이들도 다 듣게 스피커폰
지구본 지구본 행방이 사라진
아빠를 찾게 지구본
어린애처럼 울고싶어도
울음이 안나오는 나이가 됐네
일요일 아침의 부엌에
달그락거리는 소리를 듣게
그리움은 소멸되겠지
남극의 빙하처럼
그리움은 소멸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