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서울 나그네 - Jo Hang Jo
낯설은
서울에
밤이오면
남몰래
흐르는
뜨거운
눈물
널따란
고향에
저녁노을은
떠나던
그날처럼
황금
빛일까
열밤만
있다오마
손가락
걸던
막내모습
떠올리면
눈물이나와
가슴을
여미고
하늘을
보니
마음은
고향땅을
달려갑니다
아프면
서럽단다
아프지마라
부모걱정
하지말고
건강하여라
외롭고
힘들어도
지치지
말아
어머님에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오늘도
낯선거리
허전한
발길
한걸음
걸음
마다
힘이들지만
내일은
오늘보다
좋아지겠지
오늘따라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1 그냥
2 내 이름은 너의 남자
3 빈말이라도
4 Black Coffee
5 때
6 서울 나그네
7 친구야
8 햇살넘어
9 그 사람
10 울지말아요
11 칠 공주
12 내 이름은 너의 남자 (Full Version)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