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남겨진 사람에게 - Jung Jae Wook
                                                    왜 
                                                울었니 
                                                    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부가 
                                                되
 
                                    
                                
                                                    야 
                                                해
 
                                    
                                
                                                    난 
                                                괜찮아 
                                                고운 
                                                햇살 
                                                내려줄게 
                                                아름답게 
                                                빛나
 
                                    
                                
                                                    는 
                                                너를 
                                                보게
 
                                    
                                
                                                니가 
                                                걷는 
                                                발걸음마다 
                                                내가 
                                                함께해줄게 
                                                그에게
 
                                    
                                
                                                가는 
                                                길에
 
                                    
                                
                                                다시는 
                                                    널 
                                                안아주고 
                                                    니 
                                                눈물 
                                                닦아줄 
                                                    수 
                                                없는게
 
                                    
                                
                                                나잖아
 
                                    
                                
                                                부디 
                                                    날 
                                                잊고 
                                                살아 
                                                제발
 
                                    
                                
                                                슬퍼도 
                                                    널 
                                                보내야해 
                                                내가 
                                                    못 
                                                주고 
                                                    온 
                                                행복까지
 
                                    
                                
                                                그가 
                                                    다 
                                                대신해 
                                                주길바래 
                                                그래 
                                                난
 
                                    
                                
                                                지켜볼께 
                                                하얗게 
                                                    넌 
                                                웃어줘 
                                                나의 
                                                바램이니까
 
                                    
                                
                                                미안해 
                                                안해도 
                                                돼
 
                                    
                                
                                                한번 
                                                    더 
                                                    널 
                                                안고싶어 
                                                슬픔이 
                                                없었던 
                                                    그 
                                                날처럼
 
                                    
                                
                                                하지만 
                                                너무 
                                                멀리온거니 
                                                이제
 
                                    
                                
                                                혹시 
                                                    넌 
                                                나를 
                                                느끼니 
                                                그가 
                                                나인 
                                                    듯 
                                                함께 
                                                웃을
 
                                    
                                
                                                때
 
                                    
                                
                                                부디 
                                                    넌 
                                                행복하게 
                                                지내줘 
                                                제발
 
                                    
                                
                                                    나 
                                                이제는 
                                                    더 
                                                멀리갈게 
                                                보고싶어도 
                                                    널 
                                                    볼 
                                                    수 
                                                없
 
                                    
                                
                                                게
 
                                    
                                
                                                이젠 
                                                다시 
                                                너를 
                                                찾을 
                                                    수 
                                                없게 
                                                떠날게
 
                                    
                                
                                                    나 
                                                이제 
                                                편히 
                                                갈께
 
                                    
                                
                            1 남겨진 사람에게
2 약속
3 사랑이여 안녕
4 잘가요
5 You to me again
6 To me you are still
7 One single wish
8 As days pass
9 Born To Be Loving You
10 Sorrow
11 Season In The Sun
12 Sad Excuse
13 Some Fare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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