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고백 - Jung Joonil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오랜만에
누굴
만나서
시덥잖은
얘길
하고
소리
내어
웃곤
해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날
보며
너의
마음이
조금만
더
아팠으면
해
괜찮다고
말하던
친구들의
위로에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겨우
웃어보지만
아무리
달려봐도
결국엔
그
자리에
난
너를
그리워하는가봐
미안해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차마
네게
할
수
없던
말
이젠
고백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바보
같은
내
맘
받아
줄
수
있겠니?
이제야
내가
날
알
것
같은데
이렇게
난
널
그리워하는데
1 보고싶었어요
2 새겨울
3 고백
4 우리의 밤
5 우리의 밤 (Interlude)
6 사랑하고 있나요
7 크리스마스메리, Merry
8 인사
9 I Am Here
10 I Do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