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K - Gon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Gone - KNK



시간이 멈춘
입술만 깨물고 있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고개를 떨군채
시선을 피하는
바라보고만 있어
아무 못하고서
가지마 가지말라고
붙잡고 싶지만
생각처럼 쉽게
말이 나오지를 않아 OH
이대로 너를 보내면
다신 같아
애써 잡아보려 해도
지나쳐가
GONE
네가 멀어져가
막아보려 하지만
결국 이별은 나를 찾아와
OH GONE
점점 멀어져가
이상 붙잡을 조차 없게
홀로 남겨둔
LOVE IS GONE
네가 그리워
네가 미워
네가 그리워




KNK - AWAKE
Альбом AWAKE
дата релиза
02-0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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