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T - 옛사랑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옛사랑 - KYT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하늘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맘에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눈에 덮혀 가고
하얀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맘에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사랑이란 지겨울 때가 있지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 넘쳐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에
옛사랑 그대 모습 영원 속에 있네
그대는 사랑
그리운 옛사랑
안녕 고마운 사랑
안녕 안녕
그대는 사랑
그리운 옛사랑
안녕 고마운 사랑
안녕 안녕
그대는 사랑
그리운 옛사랑
안녕 고마운 사랑
안녕 안녕
그대는 사랑
그리운 옛사랑
안녕 고마운 사랑
안녕 안녕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눈에 덮혀 가고
하얀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그대는 사랑
그리운 옛사랑
안녕 고마운 사랑
안녕 안녕
그대는 사랑
그리운 옛사랑
안녕 고마운 사랑
안녕 안녕




KYT - 실연 : Disappointed Love
Альбом 실연 : Disappointed Love
дата релиза
06-11-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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