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 - 나의 소리 + 살다 보면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나의 소리 + 살다 보면 - Kei




그리 생각해도 그만
아니라도 그만
나는 무얼까 생각하며
걷고 걸어왔던
지난 시간 눈물 아픔 고통의 소리
한이 있어야 난다는 소리
번씩 뒤돌아볼
항상 여기 있을게
잊혀져 가지만 항상 있어 줄게
훗날 혹시 기억나면
여기 그대로
그래 그것이 그래 그것이
그래 이것이 나의 소리
혼자라 슬퍼하진 않아
돌아가신 엄마 말하길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무슨 뜻인 몰라도
기분이 좋아지는 주문 같아
너도 해봐 눈을 감고 중얼거려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봐
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
멀리 보고 소리를 질러봐
아픈 마음 멀리 날아가네
소리는 함께 놀던 놀이
돌아가신 엄마 소리는
너도 해봐 눈을 감고 소릴 질러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봐
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
멀리 보고 소리를 질러봐
아픈 마음 멀리 날아가네
혼자라 슬퍼하지 마라
사랑하는 우리 엄마 말하길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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