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Dear Diary - Kep1er
Yeah,
na-na,
na-na
Dear
diary,
아주
긴
하루였지
어서
내
얘길
들어줄래?
넌
알잖니,
나의
맘
훔쳐
간
그
애
또
말을
걸더라
자연스럽게,
yeah
잊을
수
없는
그
설렘
털어놓는
내
진심
이
밤새도록,
ah
내
맘을
닮은
하얀
종이
위로
하나씩
채워가는
얘기들
"오늘은
말이야"
하고
건네는
인사
Dear
my,
dear
my
diary
You,
우리만의
비밀,
지켜줘
내
비밀
You're
my
best
friend
Uh,
하루
끝
네
앞에
설
때
진짜
내가
돼
가면
뒤에
나를
봐,
baby
필터
없이
적힌
my
own
story
너의
침묵이
편해
오롯이
알게
돼
Everything
about
me
감춰왔던
날
꺼내
Yeah,
yeah,
너만이
알지
all
about
me
꺼지지
않는
설렘
갈
길이
먼
story
이
밤새도록,
ah
내
맘을
닮은
하얀
종이
위로
(내
맘을
닮은
하얀
종이
위로)
하나씩
채워가는
얘기들
(채워가는
얘기들)
"오늘은
말이야"
하고
건네는
인사
Dear
my,
dear
my
diary
써내리는
이
감정의
이름
그
날의,
그
말의
의미,
hmm
On
these
pages,
I
wanna
paint
with
my
love
숱하게
그려보는
happy
ending
유난히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잠이
오지
아마
왠지)
낯간지런
맘을
들어줘,
넌
I'm
writing
down
'cause
I
can't
keep
this
inside
(inside)
Dear
my,
dear
my
diary
오늘은
여기까지
또
올게
내일
밤
기쁜
소식과
함께
빌어줘,
wish
me
luck
오늘은
여기까지
또
올게
내일
밤
기쁜
소식과
함께,
with
all
my
precious
love
너에게
전해줄게,
네게만
말해줄게
제일
먼저
알려줄게,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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