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Gun Mo - Monologu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Monologue - Kim Gun Mo



끝난 일인줄 알면서도
믿을 없는 아는지 떠난다
말도 없이 남겨둔채 돌아서 버린너
못다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 밤이 오면 너무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돌아와 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모습 아주 가끔이라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이러다 이렇게 잊혀질까
아, 무런 의미도 없는 우리 사랑을 이제는 잊겠어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모습 아주 가끔이라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이러다 이렇게 잊혀질까
아, 무런 의미도 없는 우리 사랑을 이제는 잊겠어




Kim Gun Mo - Myself
Альбом Myself
дата релиза
01-12-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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