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Monologue - Kim Gun Mo
다
끝난
일인줄
알면서도
믿을
수
없는
내
맘
아는지
떠난다
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채
돌아서
버린너
못다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
채
또
밤이
오면
너무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돌아와
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내
모습
아주
가끔이라
도
볼
수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이러다
이렇게
잊혀질까
아,
무런
의미도
없는
우리
사랑을
이제는
잊겠어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내
모습
아주
가끔이라
도
볼
수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이러다
이렇게
잊혀질까
아,
무런
의미도
없는
우리
사랑을
이제는
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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