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울산바위 Ulsanbawi - Kim Hee Chul & Kim Jung Mo
내
가슴에
사무치는
님
그
님을
어찌
잊으리오
이
못난
내
사랑이
늦긴
해도
봄이
가고
여름
와도
가을
가고
겨울
와도
기다리려
하오
내
가슴에
핀
내
한
송이
님
이토록
나를
피하려
하는
연유가
무엇이오
아
원망스러워라
서툰
나의
표현들이
미워죽겠는데
어찌하오
세월
흘러가도
내
님을
기다리겠소
난
당신만의
울산바위라오
언젠가는
나를
보겠죠
고치같은
시간
참으면
내
님과
하나
되길
그려보며
봄이
가고
여름
와도
가을
가고
겨울
와도
기다리려
하오
내
가슴에
핀
내
한
송이
님
이토록
나를
피하려
하는
연유가
무엇이오
아
원망스러워라
서툰
나의
표현들이
미워죽겠는데
어찌하오
세월
흘러가도
내
님을
기다리겠소
난
당신만의
울산바위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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