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Hyun Chul - 그런대로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그런대로 - Kim Hyun Chul



하늘은 문득
하늘은 문득 주저앉았네
하늘은 문득 주저앉았네
그녀는 웃고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
그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학교 앞길은
학교 앞길은 비에 젖었네
학교 앞길은 비에 젖었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
그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
그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그런대로 그런대로
내가 얼만큼 아픈지 몰라
내가 얼만큼 너를 사랑하
사랑 사랑 사랑하는지도 모르면서
자꾸만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Kim Hyun Chul - 32˚ 여름
Альбом 32˚ 여름
дата релиза
01-01-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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