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At the End of My Day - Kim Sawol
왠지
마음이
허전한
날엔
세상에
나만
혼자인듯해
나만
그런
걸까
넌
알고
있을까
물어본다
슬픈
일들은
잠시
지우고
차가운
잔에
맘을
녹인다
그래
그거면
돼
그냥
그거면
돼
난
괜찮아
지친
하루
끝에
인사를
건네본다
서롤
위로하고
서롤
다독이며
다
지나갈
거라고
눈을
감아보면
짙은
어둠도
별거
아니라는
걸
훗날
알게
될
음
나의
하루
끝에
어떤
날들이
올지
몰라도
다가올
내일에
웃어본다
그래
그거면
돼
그냥
그거면
돼
난
괜찮아
지친
하루
끝에
인사를
건네본다
서롤
위로하고
서롤
다독이며
다
지나갈
거라고
눈을
감아보면
짙은
어둠도
별거
아니라는
걸
훗날
알게
될
음
나의
하루
끝에
훗날
알게
될
음
나의
하루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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