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Key - Kim Sawol
어느
날
해가
지는
것을
보면서
나
역시
그러하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평생
괴롭고
싶은
거지
우
우
우
음
음
음
난
기회만
되면
영혼을
헐값에
팔아
겉으로
보기에
그럴싸하면
그만일
사람이지
사랑했던
사람에게
주는
열쇠
그건
절대
쓰지
마
생각할수록
손에는
흐르는
땀과
금속
냄새
너의
머리카락을
만지고
느끼고
싶어
그럴
순
없지
방금
전
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니
아
- 아아아
아
- 아아아
아우
-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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