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Malibu Orange - Kozypop feat. 104 & Dizzy Blue

Baby 취하고 싶어 지금 당장
Fill it up 내 술잔에 가득 담아줘
나는 취한 척을 하고있을게
너는 걱정하는 척을 해줄래
누구도 보지 않는 곳으로 가자
지키지 않을 약속으로
손가락을 걸어줘
Tell me 오빠 믿지
I know 다 거짓말
넌 나의 best partner
Oh chillin해 thanks partner
올려봐 술잔 보내자 good밤
네 폰은 ring 또 ring
어색해진 분위기
Uh 다시 마시자고 안 취했잖아
뭐 어떻긴 널 보내기 싫은 밤
말리부 오렌지 난 뭐든 OK ya
그거 말고 참이슬은 어때 ye
널 집에 보내기가 너무 싫은데 ye
딴 건 생각하지 말고 안아줘 babe
네가 진짜 날 보고 싶은
맘이 들었다면
지금 당장 네 아이폰의
그 전화번호부를 뒤진 다음
내게 전활 걸어 baby
Uhuh 강남 신사 OK
대전 대구 부산도 돼
널 위해 내 모든걸 줄게
넌 쉽지 않아
네가 원하는건 kiss지 ye ye
But 싫진 않아
나도 널 원하고 있으니 ye ye
Ok ok ok ok
우주로 가자고 우주복 챙기고
따라 와 화성으로 갈게 ya
Baby 취하고 싶어 지금 당장
Fill it up 내 술잔에 가득 담아줘
나는 취한 척을 하고있을게
너는 걱정하는 척을 해줄래
누구도 보지않는 곳으로 가자
지키지 않을 약속으로
손가락을 걸어줘
Tell me 오빠 믿지
I know 다 거짓말
어디라도 가 baby ye
이미 시작된 game
너 술이 끌린다면
내게 그냥 전화 걸면 돼
머리 위 하트 표시 eye
야 넌 올려 Instagram
백사 #해 ye 딴 놈들이 돌아가게
Woo woo ya 같이 즐기자고
With the party
내 번호는 in your phone
야 네 번호는 in my phone
또 bell이 울려 woo ya
난 괜찮아 talk 봐
이미 너의 속마음 들켰잖아 uh ya
안 챙겨왔어 여우 구슬 ya
예상 못했던 코스 but
I just wanna feel good
이제 같이 yeezy 신고
Hit the body baby woo
Shake the booty baby
더 시끄럽게 해줘 널 느낄 수 있게
Sorry my mom
나 오늘은 아마도 집에
못 들어갈 것만 같아
Sorry your mom
얘 오늘은 아마도 집에
못 들어갈 것만 같아요
Sorry my friend
나 오늘은 아마도
Fifa 못 들어갈 것만 같아
나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너희 어머님께 전해줘
Sorry your mom
Baby 취하고 싶어 지금 당장
Fill it up 내 술잔에 가득 담아줘
나는 취한 척을 하고있을게
너는 걱정하는 척을 해줄래
누구도 보지 않는 곳으로 가자
지키지 않을 약속으로
손가락을 걸어줘
Tell me 오빠 믿지
I know 다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