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저벅저벅
이는
소리에
귀
기울였을
때
어쩌면
저벅
아닌
터벅이며
걷는
날
알았을
때
첨벙첨벙
노는
소리에
시선이
가는데
어느새
코끝이
시리는
게
나풀나풀거리는
저
풀잎과
삐걱
그네
조금씩
넘실넘실
차오르는
먼
기억
속의
그대
일렁일렁이다
수줍게
지어진
웃음에
그래
그땐
좋았었는데
잠깐이라도
좋으니까
모두
되돌린다면
주르르
이
비가
그치면
주르르
기억이
스치면
그대는
그리워할까요
주르르
주르르
주르르
주르르
스르르
깊게
잠든다면
스르르
우리가
늘
왔던
그대는
이곳에
올까요
눈물은
두
눈을
주르르
주르르
흘러
잠깐이라도
좋으니
아주
한
순간여도
좋으니
마지막
당신
기억이
다
모두
멈춰진다면
주르르
이
비가
그치면
주르르
기억이
스치면
그대는
그리워할까요
주르르
주르르
주르르
주르르
스르르
깊게
잠든다면
스르르
우리가
늘
왔던
그대는
이곳에
올까요
눈물은
두
눈을
주르르
주르르
잊기로
한
그
약속,
난
지킬
수
없어요
떠나가면
안
돼요
라며
울부짖지만
그날의
난
그날의
상처보다
아직
못다한
말도
많다는
게
주르르
이
비가
그쳐도
주르르
기억이
스쳐도
그대는
그립지
않나요
주르르
주르르
주르르
주르르
스르르
긴
잠에
들게요
스르르
이젠
와
주세요
이
비는
다
견딜
만해요
눈물은
두
눈을
주르르
주르르
저벅저벅
이는
소리에
귀
기울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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