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지금, 우리 - LOVELYZ
                                                    왜 
                                                깨지 
                                                않는 
                                                걸까
 
                                    
                                
                                                    늘 
                                                이쯤에서 
                                                깨곤 
                                                했단 
                                                말야
 
                                    
                                
                                                    참 
                                                싫다는 
                                                    건 
                                                아냐
 
                                    
                                
                                                나는 
                                                있지
 
                                    
                                
                                                솔직히 
                                                    좀 
                                                실감이 
                                                    안 
                                                나서
 
                                    
                                
                                                    왜 
                                                살짝 
                                                    내 
                                                손을 
                                                잡고
 
                                    
                                
                                                귓속말을 
                                                건네는 
                                                걸까
 
                                    
                                
                                                몰라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너무 
                                                가깝잖아
 
                                    
                                
                                                    온 
                                                세상이 
                                                    막 
                                                어지럽던 
                                                    그 
                                                순간
 
                                    
                                
                                                지금 
                                                너랑 
                                                나랑 
                                                모든 
                                                    게 
                                                다
 
                                    
                                
                                                거짓말 
                                                같아
 
                                    
                                
                                                너랑 
                                                일분 
                                                이분 
                                                시간이 
                                                다
 
                                    
                                
                                                거짓말 
                                                같아
 
                                    
                                
                                                꿈일까 
                                                아닐까
 
                                    
                                
                                                몽롱한 
                                                기분인 
                                                걸
 
                                    
                                
                                                네가 
                                                좋아한대 
                                                날
 
                                    
                                
                                                어떡해 
                                                진짠가 
                                                봐
 
                                    
                                
                                                또각또각 
                                                불빛 
                                                아래 
                                                    두 
                                                사람
 
                                    
                                
                                                빙글빙글 
                                                    내 
                                                    두 
                                                눈은 
                                                너를 
                                                따라
 
                                    
                                
                                                사뿐사뿐 
                                                발을 
                                                맞춰보는 
                                                나
 
                                    
                                
                                                진짠가 
                                                    봐 
                                                연인이 
                                                    될 
                                                건가 
                                                봐
 
                                    
                                
                                                    좀 
                                                    숨 
                                                막힌 
                                                    것 
                                                같아
 
                                    
                                
                                                    이 
                                                어색함이 
                                                나쁘단 
                                                    건 
                                                아냐
 
                                    
                                
                                                    그 
                                                사랑스런 
                                                눈빛
 
                                    
                                
                                                그건 
                                                마치 
                                                    널 
                                                보던
 
                                    
                                
                                                    내 
                                                모습과 
                                                닮아서
 
                                    
                                
                                                    난 
                                                살짝 
                                                실눈을 
                                                뜨고
 
                                    
                                
                                                너와 
                                                나의 
                                                거리를 
                                                재봐
 
                                    
                                
                                                    한 
                                                    뼘 
                                                정도밖에 
                                                    안 
                                                남았잖아
 
                                    
                                
                                                    곧 
                                                닿을지 
                                                몰라
 
                                    
                                
                                                    온 
                                                세상이 
                                                    막 
                                                어지럽던 
                                                    그 
                                                순간
 
                                    
                                
                                                지금 
                                                너랑 
                                                나랑 
                                                모든 
                                                    게 
                                                다
 
                                    
                                
                                                거짓말 
                                                같아
 
                                    
                                
                                                너랑 
                                                일분 
                                                이분 
                                                시간이 
                                                다
 
                                    
                                
                                                거짓말 
                                                같아
 
                                    
                                
                                                꿈일까 
                                                아닐까
 
                                    
                                
                                                몽롱한 
                                                기분인 
                                                걸
 
                                    
                                
                                                네가 
                                                좋아한대 
                                                날
 
                                    
                                
                                                어떡해 
                                                진짠가 
                                                봐
 
                                    
                                
                                                또각또각 
                                                불빛 
                                                아래 
                                                    두 
                                                사람
 
                                    
                                
                                                빙글빙글 
                                                    내 
                                                    두 
                                                눈은 
                                                너를 
                                                따라
 
                                    
                                
                                                사뿐사뿐 
                                                발을 
                                                맞춰보는 
                                                나
 
                                    
                                
                                                진짠가 
                                                    봐 
                                                연인이 
                                                    될 
                                                건가 
                                                봐
 
                                    
                                
                                                    내 
                                                귓가에 
                                                시작된 
                                                멜로디
 
                                    
                                
                                                    셀 
                                                    수 
                                                없이 
                                                그려왔던
 
                                    
                                
                                                    네 
                                                떨림과 
                                                나의 
                                                설렘이
 
                                    
                                
                                                연분홍색 
                                                    빛 
                                                속에 
                                                춤을 
                                                춰
 
                                    
                                
                                                너랑 
                                                이렇게나 
                                                가까운 
                                                게
 
                                    
                                
                                                거짓말 
                                                같아
 
                                    
                                
                                                너의 
                                                심장이 
                                                    막 
                                                울리는 
                                                게
 
                                    
                                
                                                거짓말 
                                                같아
 
                                    
                                
                                                꿈일까 
                                                아닐까
 
                                    
                                
                                                몽롱한 
                                                기분인 
                                                걸
 
                                    
                                
                                                네가 
                                                사랑한대 
                                                날
 
                                    
                                
                                                어떡해 
                                                진짠가 
                                                봐
 
                                    
                                
                                                또각또각 
                                                불빛 
                                                아래 
                                                    두 
                                                사람
 
                                    
                                
                                                빙글빙글 
                                                    내 
                                                    두 
                                                눈은 
                                                너를 
                                                따라
 
                                    
                                
                                                사뿐사뿐 
                                                발을 
                                                맞춰 
                                                보는 
                                                나
 
                                    
                                
                                                진짠가 
                                                    봐 
                                                연인이 
                                                    된 
                                                건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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