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uck - One Fine Winter Day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One Fine Winter Day - Lee Juck



추워 들어가
걱정해주는 밀어낸
눈을 피하며 돌아서네
싫어 괜찮아
안녕 돌아가
마지막이란 확신하게
차가움
시린 바람은
뺨을 할퀴고
입술마저 얼어붙은
나는 그저 자리에 겨우 있는데
기다렸다는 내리는
아니 잔인한 눈물이
마치 머릿속처럼 세상을 하얗게
지우는 어느 멋진 겨울날
언제였나 함께 붉었던 여름날
뜨겁게 피운 사랑은
꿈인가
이제 겨울
앙상히 남겨진 기억들
서러움
시린 바람은
뺨을 할퀴고
입술마저 얼어붙은
나는 그저 자리에 겨우 있는데
기다렸다는 내리는
아니 잔인한 눈물이
마치 머릿속처럼 세상을 하얗게
지우는 어느 멋진 겨울날
목놓아 너를 불러본다면
다시 달려올 같은데
영영 끝도 없이 내리는
아니 잔인한 눈물이
마치 머릿속처럼 세상을 하얗게
지우는 어느 멋진 겨울날



Авторы: Lee Juck


Lee Juck - Traces part 1
Альбом Traces part 1
дата релиза
14-1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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