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eung Chul - 마지막 콘서트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마지막 콘서트 - Lee Seung Chul




지금 슬픈 내모습을 무대 한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뒤에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오...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랜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예.
슬픈. 노래.
밖으로 나가버리고.
노랜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예.
슬픈. 노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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