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o Ra - 부랑자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부랑자 - Lee So Ra



마른 다릴 질질 끌고 eh-eh-eh
바랜 머릴 풀어 헤치는 uh-uh-uh
외투를 뒤져
천식약을 꺼내고
뱉어낸
같은 투로 uh-uh-uh-uh-uh
안돼
이런데
oh no no no no no no
안돼
해도 되지 않아 oh-woah-ohh
취한 김에 눈이 흐려져 uh-uh-uh
가는 허릴 만지고 싶은 yeah
앞에선 여자
그녀는 내게 너무 섹시
힐끗 거리며 비웃음으로
괴롭혀
안돼
여기 이런데 oh-huh-oh-huh
안돼
아무리 해도 되지 않아 uh-huh-huh
안돼
여기 이런데 oh-huh-oh-huh
안돼 huh
아무리 해도 되지 않아 uh-huh-huh
안돼
나를 잡아 보지 oh-huh-oh-huh
안돼
아무리 해도 되지 않아 uh-huh-huh




Lee So Ra - 영화에서 처럼
Альбом 영화에서 처럼
дата релиза
01-12-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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