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o Ra - 부랑자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부랑자 - Lee So Ra



마른 다릴 질질 끌고
바랜 머릴 풀어 헤치는
외투를 뒤져 천식약을 꺼내고
뱉아낸 같은 투로
안돼 이런데 (왜 워)
안돼 해도 되지 않아
취한 김에 눈이 흐려져
가는 허릴 만지고 싶은
앞에 여자 그녀는 니게 너무 섹시한데
힐끗거리며 비웃음으로 괴롭혀
안돼 이런데 노노노
안돼 아무리 해도 되지 않아
안돼 해해 여기 있는
안돼 아무리 해도 되지 않아 노노노
안돼 너를 쳐다보지
오오 안돼 아무리 해도 되지않아 오호호




Lee So Ra - 이소라 라이브
Альбом 이소라 라이브
дата релиза
05-0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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