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Time trapped in memory - Lena Park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우린
이미
서로
알아요
사랑한
만큼
지쳤어요
사랑했단
말도
말아요
우린
서로가
잘
알아요
그만큼
우린
지금
아파요
추억에
갇힌
시간
속에서
지난
몇
해
동안
우린
많은
걸
나눠가졌어
서로에게
다
주고,
또
많이
잃어버리기도
하고
우린
알고
있어,
baby
이렇게
서로
마주
앉아서도
고개
들지
못하고,
또
서로
기억에
갇힌
시간
속에서
헤매고
있어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아플수록
약이
된다잖아요
우리
살아가는
동안
힘이
되는
기억으로
지난
몇
해
동안
우린
많은
걸
나눠가졌어
서로에게
다
주고,
또
많이
잃어버리기도
하고
우린
알고
있어,
baby
이렇게
서로
마주
앉아서도
고개
들지
못하고,
또
서로
기억에
갇힌
시간
속에서
헤매고
있어
헤매고
있어,
기억
속에서
난
너
없는
빈
공간들
속에서
(공간
속에서)
초침을
맞추면서
그때를
그리며
이렇게,
(그때를
그리며)
지난
몇
해
동안,
우리
사랑했던
동안
우린
모든
걸
서로에게
줬어
그
정도면
됐어,
baby
추억들아
안녕
우린
알고
있어,
baby
이렇게
서로
마주
앉아서도
고개
들지
못하고,
또
서로
기억에
갇힌
시간
속에서
헤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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