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Finally - Car, the Garden , Loco
그땐
그랬지
무너져
내릴
듯이
기어갈
힘도
없던
기억이
희미하게
남아있어
이젠
이불
속에서
킥
킥
처절했던
눈빛
민망하긴
하지만
부끄럽진
않아
그땐
충분한
이유가
돌아가길
원해서였을까
바랬던
것보다
훨씬
더
느리게
가던
시간
이제
와서야
빠른
듯해
웃고
즐기기도
빠듯해
슬플
만큼
괜찮은
듯해
너보다는
나를
찾을래
이제서야
시간은
쏜살같아
이제서야
별거
아닌
것
같아
이제서야
어른이
된
것
같아
이제서야
이제서야
my
life
is
like
후후
하하,
후후
하하
Life
is
like
후후
하하,
후후
하하
가슴을
스친
감정들은
금방
까먹지만
일기처럼
적어놓아서
다행이야
이젠
안
세
D-Day
웅장하게
걸어
나와야지
마칭
밴드
왔다
갔다
또
내일은
아침부터
갑자기
처절해질지도
몰라
일단
오늘은
처음
마셔본
soy
latte가
고소해서
기분이
좋아
그걸
추천해
준
그녀가
말하길
do
you
난
대답해
지켜봐달라구
그동안
억지로
마신
coffee
소화
못
시켰던
우유
이제서야
난
아마두
이제서야
시간은
쏜살같아
이제서야
별거
아닌
것
같아
이제서야
어른이
된
것
같아
이제서야
이제서야
my
life
is
like
후후
하하,
후후
하하
Life
is
like
후후
하하,
후후
하하
I′ma
take
off
from
the
runway
I've
waited
for
the
time
I′ve
been
all
around
in
this
town
You
don't
understand
I
don't
want
to
give
it
up
that
way
And
I
don′t
want
to
know
I′ma
take
off
from
the
runway
You
don't
under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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