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청사포 Cheong Sa Po - Lyn
해운대
지나서
꽃피는
동백섬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바다로
무너지는
청사포
언제부터인가
푸른
모래는
없고
발아래
포구에는
파도만
부딪히어
퍼렇게
퍼렇게
멍이
드는데
해운대
지나서
바다와
구름언덕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청사포를
내려
보면
여인아
귓가에
간지럽던
너의
속삭임
아직도
물결
위에
찰랑이는데
찰랑거리는데
순정의
첫
키스
열정의
그날
밤
수줍던
너의
모습
이제는
바람에
흔적마저
찾지
못한
청사포
사랑한다고
나만
사랑한다고
철없던
그
맹세를
내
진정
믿었던가
목메어
울고
가는
기적소리여
해운대
지나서
꽃피는
동백섬
해운대를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
청사포를
내려
보면
여인아
귓가에
간지럽던
너의
속삭임
아직도
물결
위에
찰랑이는데
찰랑거리는데
1 사랑은 그렇게 또 다른 누구에게 Love Moves On
2 이별주 A Bitter Shot Goodbye
3 주정 블루스 Drunken Blues
4 나 하나만 남겨줘요 Let Me Be the Only One
5 Only You
6 나를 봐요 Look at Me Now
7 아무도 모르게 Nobody Knows
8 청사포 Cheong Sa Po
9 그리움은 사랑이 아니더이다 If It'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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