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The happiest time of my life Part.2 - MC MONG , Yang Da Il
곧바로
데리러
갈게
조금만
참고
거기서
기다려봐
헤어지는
마지막
할머니
한마디
문득
기억이
나
보고
싶고
두렵고
미안
길을
자주
잃어버린
시간
할머니
품에
안겨
라면
하나
끓여
주면
울음을
그쳐
나쁜
사람
아닌
나뿐인
사람을
찾고
울고
그
울던
아인
자라
못된
사람으로
살고
울고
그땐
그랬지만
이젠
숨고
살어
별명
my
life
is
존버
뉴스는
매일
탑을
찍네
못
봐
댓글은
내
피로
범벅
정신병이
너무
많아
내
머릿속엔
한가득
요새
말
요새
리듬
너무
빨라
난
느리거든
사랑한단
그
말이
더
듣고
싶어
혼자서
외치고
되묻던
그대의
미소
눈물을
만지며
말해
그대가
있음에
또
다른
행복에
시작
열등감만
찌들어
갈
바엔
그냥
bye
bye
bye
암담한
시선으로
볼
바엔
그냥
bye
bye
bye
사람들이
말해
부질없는
일에
시간
버리는
놈은
되지
말라고
모두들
야속해
남이
가진
기쁨을
보고
손가락질하는
모습도
아침보다
밤이
더
어울려
익숙한
패턴
잦은
술자리에
불러도
작업실에
그냥
갇혀
살아
나
Happiness
ain′t
too
far
아마
햇빛은
또
뜰까
무대
위가
그리워
무대
위가
그리워
정신병이
너무
많아
내
머릿속엔
한가득
요새
말
요새
리듬은
너무
빨라
난
느리거든
사랑한단
그
말이
더
듣고
싶어
혼자서
외치고
되묻던
그대의
미소
눈물을
만지며
말해
그대가
있음에
또
다른
행복에
시작
난
너에게
갈게
더
빠르게
뛰는
심장
내
마음이
벅차서
내
생애
가장
소중한
행복한
눈물
난
누군가에게는
재앙이고
누군가에게는
영웅
사계절이
또
뭐야?
그저
기다렸지
난
봄을
누군가에게는
재앙이고
누군가에게는
영웅
또
누군가에게는
친구
또
누군가에게는
등신이야
난
누군가에게는
재앙이고
누군가에게는
영웅
사계절이
또
뭐야?
그저
기다렸지
난
봄을
누군가에게는
재앙이고
누군가에게는
영웅
또
누군가에게는
친구
또
누군가에게는
등신이야
사랑한단
그
말이
더
듣고
싶어
혼자서
외치고
되묻던
그대의
미소
눈물을
만지며
말해
그대가
있음에
또
다른
행복에
시작
내가
더
잘
사는
게
복수래
미안
그
말에
동의할
수가
없네
터무니없어
그런
말
보통
그럼
내가
누구를
안아줘야
해
그대의
미소
눈물을
만지며
말해
그대가
있음에
또
다른
행복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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