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Meeting, Love, Farewell - MIIII
난
말야
난
말야
눈물이
쏟아질만큼
너무나
행복했었고
정말야
정말야
자꾸만
숨이
가쁘고
가슴에
열이
나는게
미친
것
같았어
처음
널
만났을
땐
꿈을
꾼
것
같았고
두
번
널
보았을
땐
천국
같았어
우연이
인연으로
인연이
영원으로
변해가는
첫
번째
만남의
시작같았어
넌
말야
넌
말야
사랑의
씨가
되줬고
우리는
사랑했었고
사랑을
믿었어
사랑에
빠졌을
땐
세상을
다
가졌고
사랑에
미쳤을
땐
나를
버렸어
사랑은
영원하다
우리가
사랑이다
자신했어
그렇게
착각을
했었어
사랑이란
오해만
더
키우다
그
오해가
그
오해가
집착이
되고
미움이
되어
다시
미움이
되어
이별을
만든걸
사랑해
사랑을
잃었을
땐
세상을
다
잃었고
내가
널
잃었을
땐
내
모둘
잃었어
감당
못할
과거만
씻지
못할
눈물만
남겨놓고
사랑은
그렇게
날
떠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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