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 - 카페인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카페인 - MOT



자리에 앉아 낙서를 했지
종이 위에 순서 없이 흘린 말들이
네가 되는 것을 보았지
네가 되는 것을 보았지
숨을 참아 보다가 눈을 감았다가
손목을 짚어도 심장은 무심히
카페인을 흘리우고 있었지
카페인을 흘리우고 있었지
깨어 있고만 싶어
모든 중력을 거슬러
괴롭히고 싶어
많은 허전함을 내게
하루는 그리 길지도 않고
지루하다 것도 없는데
이상 기다리지도 않는데
이상 기다리지도 않는데



Авторы: Yong Hyun Lee


Mot - Non-Linear
Альбом Non-Linear
дата релиза
25-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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