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Came - MUSHVENOM
나는
왔다
나는
여기까지
혼자
왔다
아빠
빠따
맞고
와서
나는
왔다
나는
원해
울
엄마의
고기반찬
왔다
자
왔다
나는
여기까지
혼자
왔다
아빠
빠따
맞고
와서
나는
왔다
나는
원해
엄마
고기반찬
누나는
방문을
열어줘요
당장
와버렸다
일
났다,
ay
돌아갈
길
그딴
건
없다,
yeah
닦아
닦아
누나
그만
눈물
닦아,
ay
올라와보니
기분
아이
좋아
할머니와
할아버지
지켜봐
아우
아무
말도
하지
마
예
내
사랑은
영원하지만
너의
이혼
염원
나는
왔다
나는
여기까지
혼자
왔다
아빠
빠따
맞고
와서
나는
왔다
나는
원해
울
엄마의
고기반찬
누나는
방문을
열어줘요
왔다
나는
여기까지
혼자
왔다
아빠
빠따
맞고
와서
나는
왔다
나는
원해
엄마
고기반찬
왔다
자
왔다
나는
여기까지
혼자
왔다
아빠
빠따
맞고
와서
나는
왔다
나는
여기까지
혼자
왔다
왔다
맛다시다
급으로
싹
다
뿌려버려,
huh
뭐라고요
안
들려요,
huh
한번
살다가는
인생
왜
아우
짜증
나서
나는
못
살겠네
자네
하네
마네만
하다가
벌써
한
해가
가네
반짝
못해
소매
바짝
날
웃긴
놈으로
봤던
넌
웃긴
놈
이제
잘
가요
듣기
싫으면
듣지
말고
잘
가요
빵가요?
안
가요,
안
사요
안
팔아요
다각도
바라봐요,
너네
뭘
꼬나봐요
연락해?
연락
마요,
열나게
하지
마요
머쉬
베놈,
멋이
밴
놈,
짱
강해
거의
망나뇽
나는
왔다
나는
여기까지
혼자
왔다
아빠
빠따
맞고
와서
나는
왔다
나는
원해
울
엄마의
고기반찬
왔다
자
왔다
나는
여기까지
혼자
왔다
아빠
빠따
맞고
와서
나는
왔다
나는
원해
엄마
고기반찬
누나는
방문을
열어줘요
당장
나는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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