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Curve and Light 곡선과 투과광 - Mid-Air Thief
이
밤
그렇게
멀어져
더
깊은
곳,
그
곳으로
떨어져
아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속삭이듯
부는
엷은
바람이
대체
무슨
말,
말이
하고
싶은건지
불현듯
스쳐가는
기억에
입
다무네
오
입
꼭
다무네
유혹하던
상처들
싸그리
모은
난
알수록
뻐근해져
여기
있기엔
너무
지쳤어
아무래도
아무래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앞이
안
보여서
휘청거릴
수도
있어
괜찮겠어?
오
나에게
널
맞겨줘
비
내려도
쓸려가도
되짚을
수
있을거야
손에
손을
잡고
흐트러짐
맞이하고
괜찮겠어!
오
시간이
뭉개버릴
우리
모두
가루가
돼
가루가
되기전에
잠시
눈
뜬
순간들
같이
푸는
거
어떨까?
어떻겠어?
어떻겠어?
Oh,
in
the
end,
we′ll
be
colors
Swimming
along,
diving
the
deep,
reaching
no
bottom
at
all
따라
내려올
빛
항상
닿을수
있는
빛
그
품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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