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Moon - 아침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아침 - MoonMoon



손이 시려 잡았단
그말에 심장이 바빠
수줍었고 떨리는 맘을
어디 둘지 몰라
눈을 감아요
보고 있나요
눈부시지 말라고 손길을 건네
우후 따스해져라
이말은 우스울지몰라
우후 달콤해져라
이말은 울컥할지몰라
어차피 걸음은 느리게 걸어야해
한발한발 아끼고 아껴야해
파랗던 하늘은 기억에 남아야해
머잖아 꿈에도 나올수있게
우후 따스해져라
이말은 우스울지몰라
우후 달콤해져라
이말은 울컥할지몰라
아침이야 아침이야
얘기 많았을텐데
우리 만나서 같이 걸어
아침이야 아침이야
얘기 많았을텐데
우리 만나서 같이 걸어
아침이야 아침이야
얘기 많았을텐데
우리 만나서 같이 걸어
아침이야 아침이야
얘기 많았을텐데
우리 만나서 같이 걸어




MoonMoon - Paint
Альбом Paint
дата релиза
24-04-2017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