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EL - Chang Yong Jun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Chang Yong Jun - NO:EL



그리고 다시 걸어 앞으로
그리고 다신 오지 않기로 여기
방관 폭력 21의 무질서와
만들은 여기 0 하나
Boy that who. 살아
맛도 보네 운명은
멀리서 보고 왔다네 two 벌어
무지할뿐더러 멍청해 이건 Dejavu
Boy that who. 빌어 꽃이 화사해
다시 그리고 당신 말미암아 여기 바깥
다시 받아 풍요로운 삶과
다시 나는 당신으로 말미암아 사랑
다시 빌어 길이 밝아 꽃이 화사
다시 그리고 당신 말미암아 여기 바람
다시 나는 받아 넘치는 사랑
다시 나는 당신 땜에 이게 끝이라도 가야
다시 빌어 길이 밝아 꽃이 화사
빌어 떠라 싫어 기억 주마등
스쳐 끝이라고 해도 잃기 싫어 나의
가지긴 해도 비었을 뿐이더라고 쓰레기 매번
끝이라고 해도 사람들 사이에 조롱
부디 귀를 닫은 채로 옆에서 울어 부둥켜
안긴 채로 차가워도 마지막이 아니길 빌어
세상에 없고 이젠 마지막을 빌어
빌어 떠라 어디로 비록 똑같은 이곳
나는 끝이라고 해도 너는 계속해서 걸어
더러운 요소들이 많아 입을 닫은 채로 들어봐
나는 끝이라고 해도 멀리 떠나가지 않아
미친 사람들이 많아 눈도 감은 채로 말야
챙겨
됐어 가끔 기억해줘
걸어
그리고 다시 걸어 앞으로
그리고 다신 오지 않기로 여기
방관 폭력 21의 무질서와
만들은 여기 0 하나
Boy that who. 살아
맛도 보네 운명은
멀리서 보고 왔다네 two 벌어
무지할뿐더러 멍청해 이건 Dejavu
Boy that who. 빌어 꽃이 화사해
그리고 다시 걸어 앞으로
그리고 다신 오지 않기로 여기
방관 폭력 21의 무질서와
만들은 여기 0하나
Boy that who. 살아
맛도 보네 운명은
멀리서 보고 왔다네 two 벌어
무지할뿐더러 멍청해 이건 Dejavu
Boy that who. 빌어 꽃이 화사해




NO:EL - DOUBLEONOEL
Альбом DOUBLEONOEL
дата релиза
14-0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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