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TRAUMA (Aquarium) - ONEWE
내
마음을
적셔놔
줘
저
깊은
심해
속에
빠진
날
손을
꺼내
구원해
어서
이렇게
될
걸
알았지만
벌써
번진
TRAUMA
물속에
잠긴
너의
그
prob
뒤바뀐
사실
또
바다에
담긴
서글픈
자리
알
수
없게
뒤바뀐
이곳
나
혼자
갇힌
Aquarium
다시
날
되돌려줘
머릿속에
박힌
날
더이상
덮치기
전
꺼내
어서
이렇게
될
걸
알았지만
벌써
번진
TRAUMA
이미
끝을
알지만
뻗어
보는
마음
이
속에
잠겨
너에게
닿기까지가
조절이
안돼
더
갈
길이
없네
물속에
잠긴
너의
그
prob
뒤바뀐
사실
또
바다에
담긴
서글픈
자리
알
수
없게
뒤바뀐
이곳
나
혼자
갇힌
Aquarium
점차
분해되는
감췄던
미움
어류조차
등을
돌린
돌린
marlin
Aquarium
빠져나갈
수가
없는
왜곡된
너의
그
사실
쏘이고
살결이
뜯겨
나가는
기분
이유가
있을까
실수
이후
찾는
사람의
일부
실루엣
속
그건
이쁜
진주였을까
아픈
비수였을까
이중인격이었나
온몸에
시퍼렇게
더럽게
상처
너머
점점
돌아오는
기억에
너를
원망해
왜
날
걱정해
너는
keep
it
stay
나는
계속
널
끌어안고
좋아할게
물속에
잠긴
너의
그
prob
뒤바뀐
사실
또
바다에
담긴
서글픈
자리
알
수
없게
뒤바뀐
이곳
나
혼자
갇힌
Aquarium
점차
분해되는
감췄던
미움
어류조차
등을
돌린
돌린
marlin
Aquarium
빠져나갈
수가
없는
왜곡된
너의
그
사실
안개
끝
저
바다엔
고요한
침묵
소리만
문득
궁금해진
저
먼
곳엔
왠지
꼭
네가
대답해줄까
더이상
잃어버릴
것도
없어
한번
잃었으니
그걸로
됐어
더이상
일어설
힘조차
없어
내
손을
잡아줘
어서,
yeah
Aquarium
가능하면
어서
돌이키고
돌이켜
쓰러질
때쯤
더
부릅뜨고
부릅떠
Aquarium
빠져나갈
수가
없는
왜곡된
너의
그
사실
내
마음을
적셔놔
줘
저
깊은
심해
속에
빠진
날
손을
꺼내
구원해
어서
이렇게
될
걸
알았지만
벌써
번진
TRA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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