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F - Yayaya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Yayaya - ONF



별일 아냐 너에겐 매일 똑같이
반복되면서 힘들겠지만
너만 홀로
Hold up
지치고 미치고 힘들면
뱉고 싶은 대로 담아 뒀던 뱉어
Can be better
뱉어내다 보면 알게 거야
얼마나 혼자 고민하고 있던 거야
주저 말고 던지고 던져
속앓이는 그만하고
Just make you self turn up
정해진 궤도를 도는 위성이 아냐
Seoul city 위를 빙빙 도는
초록색 지하철이 아냐
매일 반복되는
지겨운 루틴을 off
밖으로 다른 곳으로 튀어 나가
참지 yayaya
터트려
속에 썩고 있는 뱉어줘
걱정 ya ya ya
지나고 나면 이건 별일 아냐
별일 아냐 별일 아냐 ay
이거 별일 아냐 ay
별일 아냐 별일 아냐
굳이 네가 참을 필요 없단 알면서
자꾸 그래
나중에 뒤돌아보면
별거 아냐 이래
그러지 말아 별일 아냐 ya
믿고 싶은 대로 믿고 아픈 너의 속은
So 거지 같겠지만
누구의 말에 따르지 말고
누구도 닮지 말고
You are the answer
In your life chapter
너무 뜨거워 걔가 피했던 거야
부딪혔다면 지금쯤
상처 입은 누굴까
내일 일어나면
똑같이 무거운 하루야
밖으로 솔직한 꺼내
참지 ya ya ya
터트려
속에 썩고 있는 뱉어줘
걱정 ya ya ya
지나고 나면 이건 별일 아냐
별일 아냐 별일 아냐 ay
이것저것 감정의 오르내림
감당 짐을 지려 하지
때론 눈을 감고 귀를 막아
마음만 믿어
참지 울어
속에 넘쳐나는 뱉어줘
걱정 ya ya ya
지나고 나면 이건 별일 아냐
별일 아냐 별일 아냐 ay
Ya ya ya
이거 별일 아냐 ay
Ya ya ya
별일 아냐 별일 아냐 ay




ONF - WE MUST LOVE
Альбом WE MUST LOVE
дата релиза
07-0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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